본문 바로가기
이런일 저런일

빈자리

by Joe Lee 2019. 7. 27.
피곤 하고 힘들었던  하루 일과 잠시 쉬였다 가라고 비여 있는 의자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간 흔적은 담배 꽁초 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똑같은 일과의 연속 의 식당 근무 좀 힘들때도 있지만 제미 있을때도 있다 단 근무 환경이 좋은가게  냐 불편한 가게냐에 따라 일의 능율과 효율성이 일하는 내 입장에서는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3명이 일할 시스탬을 두명이 한다면 엄청 스트래스와 육체적 피로감을 느낌니다
타국에서 식당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인력을 줄여서 영업을 합니다 정말 정말 답답 합니다
만약 내가 식당 운영 하면 주방 시스탬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